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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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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허심판 대리는 ‘특허법인 코리아나’ 가 1위 (2016.10)

특허심판 대리는 ‘특허법인 코리아나’  1 (2016.10.04)

 



      특허법인 코리아나는 특허업계의 실적 발표에서 상위 순위를 기록했으며특히특허 등의 심판 부문에서는 당당히 1위를 차지하였습니다.



      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박정 의원(더불어민주당) 2016929일에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서의 변리사 업계 실적에 따르면산업재산권(특허/실용신안/디자인/상표관련 심판을 대리한 건수 부문에서 특허법인 코리아나가 1위를 차지했습니다.

 



법인별 심판 대리의 건수(2006-2015특허/실용신안/디자인/상표 모두 포함)

 

순위

대리인명 

합계(건수) 

1

특허법인 코리아나 

4,197 

 2

리앤목 특허법인 

4,080 

 3

 유미 특허법인

3,111 

 4

제일 특허법인 

1,669 

 5

한양 특허법인 

1,455 

 6

특허법인 화우 

1,423 

 7

특허법인 무한 

1,305 

 8

특허법인 아주 

1,292 

 9

특허법인 씨엔에스 

1,091 

 10

특허법인 남앤드남 

1,025 

 

출처박정 의원실







또한산업재산권 관련 출원을 대리한 건수 부문에서는 5위를 차지하였습니다.

 

법인별 출원 대리의 건수 (2006-2015특허/실용신안/디자인/상표 모두 포함)




순위

대리인명 

합계(건수) 

1

리앤목 특허법인

71,700

 2

유미 특허법인 

71,440

 3

한양 특허법인 

48,951

 4

특허법인 아주 

43,477 

 5

특허법인 코리아나 

41,974 

 6

특허법인 씨엔에스

35,596 

 7

제일 특허법인

33,994 

 8

특허법인 무한

29,871 

 9

특허법인 태평양

24,798 

 10

특허법인 남앤드남

24,490

 

출처박정 의원실